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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반노동' 어디까지? "기업인들이 민노총 피해 어디로 탈출할지 걱정"
최용락 기자
서이초 교사 떠난지 1년, 진상규명도 교실 고통 끊어낼 대책도 없었다
박종철 교사 /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대표
경찰,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재수사 결정…피해자에겐 언질 없었다
박상혁 기자
휴가자 이름과 질병정보 '전체공개'한 공공기관…인권위 "개인정보 침해"
노동약자 지원법? 플랫폼·가짜3.3 등 '오분류 노동자' 시정부터!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입국' 홍보만 대대적, 정작 업무 설명은 없다"
서어리 기자
한동훈의 "근로자가 아닌 자" 타령, '노동약자' 배제 속내 드러낸 것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박정훈 대령, '박종철 인권상' 수상…기념사업회 "외압 맞선 진실의 이정표"
기자 82% 이상 "尹정부 '2인 방통위', 기자 압수수색은 '잘못'"
이명선 기자
'이진숙 직무대행' 김태규, 방통위 찾은 과방위원들에 "수십 명 끌고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