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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폭로한 유튜버 '전투토끼', 결국 구속
박세열 기자
"검찰의 '통신 사찰', 3000건 보다 많을 것…검찰 해명은 아전인수"
이명선 기자
동남아 떠돌던 유령이 돌아왔다? 소형모듈원전 선택한 태국의 미래는?
유예지 태국 탐마삿대학교 사회정책·개발학과 강사
"김문수, '건설노동자 분신 방조 음모론' 동조…양심 있다면 사퇴해야"
최용락 기자
폭염 속 노동자 사망, 중대재해법 첫 기소…노동계 "폭염지침 법제화해야"
권익위서 '김건희 백', '이재명 헬기' 총괄 간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서어리 기자
법원, '이진숙 방통위'가 임명한 새 방문진 이사 효력 26일까지 정지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경찰은 성평등 관점으로 재수사하라"
박상혁 기자
"이진숙이 임명한 임무영, '스폰서 검사' 맞다" 구체 증언 나와
콜센터 교육생의 분노 "하루 4만원, 시급 5천원도 안 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