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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총선은 '이명박근혜' vs. '문재인'?…누가 더 주목받을까?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日언론에 "우리도 핵무기 만들 수 있다"고 말한 이유는?

박세열 기자
추미애 "아직도 대선? 전 정권 탓 작작하고, 정적·노조 죽이기 그만하라"

박세열 기자
국힘, 이번엔 '자녀 셋 낳으면 최대 4억까지 물려줘도 세금 면제' 대책 논란

박세열 기자
민주당 "김건희 수사, 尹 장모 수사, 야당 수사만큼 했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나?"

박세열 기자
문재인, 전직 대통령 최초 제주 4.3추념식 참석…尹대통령은 불참

박세열 기자
'비윤' 김웅 "'멍청한 정책'에 국민이 '오해'한다고? 권력자 오만해진 신호"

박세열 기자
이재명 "'찢' 이라고 하면 좋은가? '수박' 이런 말 하지 말자"

박세열 기자
'한국 야당 설득'마저 일본 야당에 '외주' 준 기묘한 한국 대통령

박세열 기자
'버럭' 장제원에, 여야 청년들 뿔났다 "인간이 돼라", "尹 왼팔이 이렇게 세나"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