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박지원 "日교과서 왜곡 문재인 때부터? 그럴거면 고종한테 가서 따져야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2030 지지율 '빨간불'…30대는 6.3%p 폭락, 20대는 2.7%p 하락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前 주일대사 "일본 우익은 '한국 때렸더니 말 잘 듣네?' 할 것…뒤통수 친 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민주 '청년 후보 공천' 혜택, 이미 혜택 받은 현역 의원도 적용하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슈퍼 히어로 한동훈'? 그를 때릴수록 與 '딜레마'만 커진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내 손해보험사 석유, 천연가스 관련 보험·투자 정책 부재"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유상범 "한동훈 총선 출마? 내가 대통령이라면 안 시킨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존재감 키우는 김동연, 이번엔 '국민의힘·한동훈' 때렸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日교과서, 강제동원에서 '강제' 빠질 듯…독도는 '日 고유영토' 표현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미국 간 김재원 "한겨레·경향이 죽기살기로 공격…전광훈이 우파 천하통일"

    박세열 기자

  • ◀ 처음
  • 272
  • 273
  • 274
  • 275
  • 27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