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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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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피하고, 국정원 몰래 쌍방울이 800만 불 北에 줬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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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시구에 허구연 "역대급 돌직구"…"제대로 된 와인드업에 야구 관계자들 놀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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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중궁궐' 용산의 앙상한 외교 암투? 차라리 블랙핑크 때문이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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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난 전광훈 "홍준표 이 XX 어디라고…저놈들 내년 공천 주지마, 다 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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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尹정부의 자유? 공정?…국민기업 KT는 권력의 전리품 아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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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는 日언론, 용산은 '韓언론 탓'?…대통령실 "우리 언론이 부화뇌동할 필요 있나" 불쾌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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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김건희에 잘못 보이면 잘려…여의도에선 입에 담을 수 없는 얘기들 회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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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서울 복판 159명 참사에도 이상민 멀쩡한데, 블랙핑크 때문에 실장을 경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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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언론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尹대통령이 '한국 국민 이해 구하겠다' 말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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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대놓고 '독도도 내놔'? 尹식 외교, 되레 日우익만 자극해 광분케 한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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