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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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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거부권, 밥 한공기로 날아가네"…'대안 부재 여당' 드러낸 '밥 한공기 운동' 후폭풍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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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농민 보호 대책 "밥 한공기 다 비우기…여성들, 다이어트로 밥 잘 안먹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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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추천 신평, 이젠 '멘토 파면'?…尹, 과거 "신평 글 처가 꼭 읽어보라 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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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난 매일 尹내외분 위해 기도하는 사람…검사 수십명 공천하면 총선 폭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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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4.3은 3.1절·광복절보다 격 낮은 추모일…무조건 '대통령 불참' 공격 안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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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광훈, 민주당 '개딸'보다 영향력 적어…우리 당원도 아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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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산불 났는데 '골프 연습' 뭇매…"조퇴했다" → "도민께 죄송"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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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尹의 '독도는 우리땅' 선언?…일본이 쳐 놓은 덫에 빠지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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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서문시장, 대통령 환영 인파가 워낙 많아 인사만 30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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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전광훈, 당원 1만 명 정도 영향…웃어넘길 수 없는 불안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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