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美 '대권 주자' 만난 김동연, IRA·전기차 등 경제 현안 협조 요청

박세열 기자
커지는 도청 의혹…김태효 "미국이 어떤 악의 갖고 했다는 정황 없어"

박세열 기자
김문수의 '전광훈 구하기'…"나라 어려울 때 구국의 일선에 나서는 것 정당해"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전국통일'?…TK 포함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 '쑥'

박세열 기자
유승민 "중국과 경제 협력해야…尹대통령, 미국 가면 이 말 해야"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모사드 뚫렸다면 청와대는 막았겠나?"…도청 정국 확산 차단 부심

박세열 기자
서문시장 효과 '제로'? 尹지지율, 70대도 '뚝', 보수층 지지율도 올해 최저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정운천 '토사구팽' 논란…"0.8%p차 이긴 尹, 전북 득표율 10프로 올린 鄭을…"

박세열 기자
'전 정권 타령', 급기야 '46년 전'까지…"용산이 문제? 청와대도 도청…박정희 때"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이 낸 부활절 헌금, 어디에 쓰일까? "저출산 극복 노력에 사용"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