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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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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총선 패배하면 '레임덕'이 아니라 '시팅덕' 온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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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지지율 27%, '바이든-날리면' 사태 이후 최저치…부정평가 이유 1위는 '외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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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해촉 정치'?…김영우·나경원 이어 홍준표도 '해촉 클럽' 가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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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윤관석 의원 등이 9400만원 살포"…野현역 의원 10~20명 검찰 수사 선상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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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멘토 신평 "조민 판결 '슬픈 일'이라 하니 與에서 집단 공격…무간지옥 된 정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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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컵'에 물 증발하는데, 윤석열 정부 '제3자변제' 돈 지급 시작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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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을 위한 변명, 김재원 최고위원은 죄가 없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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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안치고 홍준표 먼저 쳤다…김 "상임고문 해촉" vs. 홍 "욕설 목사 위촉해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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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던데…김태효, 국민 자존심 팔아먹고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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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 마셨다"는데…野 "김영환, 폭탄주 20잔 마시고 흥겹게 노래도 두곡"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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