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경찰, <그대가 조국> 흥행 조작 의혹 수사…<걸캅스> '영혼 보내기'도 불법?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동연, 수도권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1위…오세훈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서울서 '심판론' 42.2% vs. '안정론' 31.9%…수도권 모두 '오차범위 밖' 차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한규, '배설물 생체정보' 김재원에 "중국 간 박근혜는 그거 다 싸오셨어요?"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동관도 '내로남불' 논란…과거 "전화 함부로 하면 안돼", "부모는 자식의 거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한동훈, 민주당 '모욕감'에 "아직도 그러고 계시나요?"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정청래 "윤 씨네 가족은 무죄, 조 씨네 가족은 유죄…김건희 수사는 언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정원에서 대체 무슨 일이?…"尹대통령, 내부 인사 직접 뒤집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선관위 때린 尹대통령 "선관위,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지역 관광 활성화에 많은 관심 기울이고 있다"

    박세열 기자

  • ◀ 처음
  • 253
  • 254
  • 255
  • 256
  • 25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