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최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이벤트상을 수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세계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18개 부스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로서, 참가 기관들의 전시 운영 능력과 홍보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달성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 5월 ‘지자체 최초’로 선보인 파크골프 투어상품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특히 부스 내 마련된 파크골프 체험 이벤트는 박람회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군은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장’을 테마로 한 홍보부스를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도동서원, 비슬산,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는 물론, ‘달성캠프닉페어’와 ‘도동서원 디지털아트’ 등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짜임새 있게 소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달성군은 행사 기간 내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전방위적 교류 및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파크골프 체험을 비롯한 달성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격조 높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달성’의 명성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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