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 해직 PD
2017.12.07 17:32:07
MBC에서 해직당했던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MBC 신임 사장으로 결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 PD를 신임 사장으로 결정했다. 구여권 추천 이사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이사 5명은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최 PD를 신임 사장으로 결정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해임된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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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기자
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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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