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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프레시안 : books</title><link>http://www.pressian.com</link><description>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description><dc:language>ko</dc:language><item><title>인간은 '대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살아간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910144087364&amp;amp;ref=rss</link><description>미국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이자 뒷날 대통령까지 지낸 율리시스 그랜트는 암으로 사망하기 전 의사에게 글을 남겼다.

"가끔 졸기는 하지만 잠을 자진 않습니다. 일어나 있을 때 누가 말을 걸어 대답하려고 애쓰다 보면 통증이 밀려옵니다. 사실 나는 내가 인칭대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생각합니다. 동사란 존재하고 행동하고 영향을 받는 것(to suffer) </description><dc:date>2026-09-21 04:09:54</dc:date></item><item><title>좋은 판결문은 판사의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는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817341171412&amp;amp;ref=rss</link><description>세상을 나아지게 하려면 비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사람들을 행동에 나서게 하는 힘을 가진 것은 그보다는 매력적인 대안이다. 비판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힘은 때로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건데?'라는 질문 앞에 멈춘다.

lt;불량 판결문gt;을 쓴 최정규 변호사(법무법인 원곡)가 5년 만에 lt;명품 판결문은 어디에서 </description><dc:date>2026-09-19 14:29:13</dc:date></item><item><title>살짝 미쳐서 매력적인 여자들 이야기</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811233683495&amp;amp;ref=rss</link><description>1인칭 여자, 1인칭 주인공, 1인칭 관찰자.

총 3부로 구성된 조세인 작가의 에세이는 각 장이 주는 인상이 자못 상이하다. 마치 한 사람이 쓴 글이 맞나 싶도록. 인물의 다각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장마다 시점을 달리한 소설을 읽는 듯하다. 꽤 오랜 시간 조세인 작가와 소설을 나누었던 내게, 최근 출간된 그녀의 소설 같은 에세이 lt;1인</description><dc:date>2026-09-19 13:01:31</dc:date></item><item><title>quot;저 친구 '센스' 있네?quot;hellip;'센스'란 과연 무엇인가?</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714194343584&amp;amp;ref=rss</link><description>일본의 뛰어난 점은 처음부터 일본의 것이 아니었음에도, 중국이나 서양으로부터(학문이나 지식 등 무언가를) 수입한 다음 완벽하게 이해하여 자신(일본)의 것으로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무언가를 재창조해 내는 능력이 아닐까.

일본의 젊은 철학자 지바 마사야의 이 책이 바로 그렇다. lt;센스의 철학gt;. 근본은 서양철학이다. 하지만 일반적 수</description><dc:date>2026-09-19 09:53:35</dc:date></item><item><title>이계홍 작가 새 장편 '이모 말고 너라고 부를게'</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614302847385&amp;amp;ref=rss</link><description>lt;깃발gt;, lt;고독한 행군gt;, lt;해인사를 폭격하라gt;, lt;제국의 섬gt; 등 굵직한 서사가 담긴 문제소설을 쓴 이계홍 작가가 최근 장편소설 lt;이모 말고 너라고 부를게gt;(문예바다)를 펴냈다.

이 소설은 10대의 청소년과 50대의 여자가 도덕적 금기를 깨고 사랑과 불륜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늘의 </description><dc:date>2026-09-16 14:31:00</dc:date></item><item><title>'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108153164126&amp;amp;ref=rss</link><description>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소통에 관한 당연한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에는 본디 폭력성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20년전 만성질환을 앓게 되면서 소통 불가능</description><dc:date>2026-09-13 09:04:51</dc:date></item><item><title>자살, '개인적'인 것도 '선택'도 아냐hellip;'죽기 어려운 나라' 만들자</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122312432523&amp;amp;ref=rss</link><description>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뚜렷한 위기의 징후다.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작년 자살사망자 수는 1만3900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었다.

이는 그나마 코로나19 시기보다는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한국의 자</description><dc:date>2026-09-12 18:57:04</dc:date></item><item><title>quot;자신의 신조에 따라 살지 않으면, 컴퓨터의 코드에 따라 살게 될 것이다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1117120294284&amp;amp;ref=rss</link><description>"'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 하니 밝은 빛이 생겨났다.' 성경 첫 구절에 따르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우주가 만들어졌다. 맨 처음 창조의 행동이 곧 의사소통의 행동이었다는 말이다."

니콜라스 카를 존경하게 된건 lt;생각하지 않는 사람들gt; 덕분이었다. 미래학에 대한 그의 관점은 상당 부분 사고체계를 지배한다. 친절을 제쳐두고 건너뛴다.

</description><dc:date>2026-09-12 16:29:15</dc:date></item><item><title>스마트폰, AIhellip; '첨단' 산업 밑바닥 광산, 노동하고 다치는 아이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0422042655561&amp;amp;ref=rss</link><description>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2026년 8월 말 확진자는 6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했다. 그동안 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유행이 시작된 북동부에 위치한 이투리(Ituri)주는 오랫동안 무장분쟁이 이어져 온 지역이자 대표적인 광업지역이다. 이번 에볼라 대응을 특히 어</description><dc:date>2026-09-05 18:02:08</dc:date></item><item><title>침묵과 방관이 만들어낸 홀로코스트hellip;평범한 당신도 괴물이 될 수 있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0120581225991&amp;amp;ref=rss</link><description>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약 120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망하고 251명의 인질이 붙잡혀 갔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보복에 나섰고, 2023년 이후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까지 팔레스타인인 7만 3454명이 사망하고 17만 4486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지구 인구가 </description><dc:date>2026-09-05 13:10:22</dc:date></item><item><title>모멸middot;혐오에 항우울제 달고 사는 청년 여성들 quot;다들 똑같이 않나요?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0314534056068&amp;amp;ref=rss</link><description>이대녀. 성평등과 여성 안전 등 젠더 의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을 지닌 20대 여성을 칭하는 용어다. 다른 말로는 이여자(20대 + 여자)라고도 한다.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보수성향이 강한 20대 남성을 일컫는 '이대남'과 대척점으로 '이대녀'를 끌어들인다.

20대 여성을 일컫는 말 중에는 '이대녀' 보다 좀더 의미가 확장된 MZ세대도 존재한다. 이전 세</description><dc:date>2026-09-05 11:30:22</dc:date></item><item><title>자본주의 태동기, 노동자middot;빈민에 대한 조직적 살인이 있었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0414174664863&amp;amp;ref=rss</link><description>여기 한 권의 묵직한 역사서가 도착했다. 피터 라인보우의 lt;목매달린 자들의 런던gt;(갈무리, 2026)은 에드워드 톰슨의 lt;영국 노동계급의 형성gt;을 이을 만한 역작으로 평가받는 역사학 연구이다. 이 책이 갈무리 출판사에서 출판되고 공통장(commons) 연구자인 권범철에 의해 번역되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이 저작 이전에 이미 갈무</description><dc:date>2026-09-05 10:50:18</dc:date></item><item><title>'다변가' 노무현, 그러나 귀엣말은 없었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0416152288960&amp;amp;ref=rss</link><description>"노무현을 다시 읽는 일은 결국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지 다시 묻는 일이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80주년(2026년 9월 1일)을 기념해 lt;노무현 평전gt;(윤태영 지금, 위즈덤하우스 펴냄)을 출간했다.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정치권과 사회 곳곳에서 끊임없이 소환되는 정치인 노무현.</description><dc:date>2026-09-05 05:35:41</dc:date></item><item><title>아니, '자유민주주의'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90317452540670&amp;amp;ref=rss</link><description>"자유주의는 기대에 못 미쳐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충실해서 실패했다. 자유주의는 성공해서 실패했다."

2010년대 말 보수주의 사상가 패트릭 드닌은 lt;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gt;에서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자유 민주주의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직설적으로 '왜 자유민주주의는 실패했는가?'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description><dc:date>2026-09-05 05:32:57</dc:date></item><item><title>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3113152439059&amp;amp;ref=rss</link><description>"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敎我若爲人" (장온張氳 lt;취음醉吟gt;, 취하여 지은 시)

청나라 인장가 정경(丁敬)이 새긴 시다.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서 한문 고전 공부를 시작한 한문 번역가이자 서예</description><dc:date>2026-08-31 13:16:56</dc:date></item><item><title>청년들에게 quot;결혼 왜 해?quot; 물어본 청년 연구자, 그가 결혼을 '죽음의 나선'이라 본 이유</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3000155351972&amp;amp;ref=rss</link><description>결혼이 늘고 있다. 출생률 역시 반등했다. 코로나19 이후 미뤄뒀던 예식이 몰렸다거나 출산을 주도하는 30대 인구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구조적 분석을 고려하더라도, 하향 곡선만을 그리던 지표들이 상승세로 돌아선 현상은 분명 이례적이다.

1997년생 소띠, 만 나이로 스물아홉이면서 관습적 나이로 30대가 되니 이 현상을 피부로 느낀다. 또래 친구는 물론</description><dc:date>2026-08-31 11:33:10</dc:date></item><item><title>quot;엄마라 불러보지도 못하고 떠난 널 위해 외쳤어quot; 환자들이 바꾼 대한민국 의료</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711413240332&amp;amp;ref=rss</link><description>"나중에 이 세상에서 다 살고 나서 재윤이를 다시 만났을 때, '엄마, 날 위해서 뭘 했어?'라고 묻는다면, '너처럼 엄마라고 한 번 불러보지 못하고 조용히 숨을 거두는 아이들이 없도록 엄마가 세상에 외치고 왔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응급실에서 시술을 받다 숨진 아이 어머니의 가슴 찢어지는 절규다. 의료사고나 제도적 부조리 앞에서 환자와 유족들이 할 </description><dc:date>2026-08-29 10:14:35</dc:date></item><item><title>빨치산, 그들은 왜 산에서 죽었는가?</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816162749516&amp;amp;ref=rss</link><description>빨치산은 정규군이 아닌 비정규 유격대원을 뜻한다. 한국사에서는 한국전쟁 전후에 지리산 등 산악지대를 거점으로 활동한 사회주의 이념을 지녔던 비정규 유격대를 가리킨다고 되어 있다. 작가 정인(본명: 황광우)의 lt;빨치산 리포트gt;(2026년 8월 출간)는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지리산 백아산 등에서 활동한 그 유격대원들에 대한 보고서다.

한국사에서 빨</description><dc:date>2026-08-29 10:14:10</dc:date></item><item><title>전쟁 난민들에게 quot;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가quot; 물어보니hellip;</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817582793637&amp;amp;ref=rss</link><description>2015년 9월 튀르키예 남서부 해변에서 세살배기 아이가 모래에 얼굴을 묻은 채 주검으로 발견됐다. 내전 중인 시리아를 탈출해 그리스로 가던 작은 고무배가 난파해 엄마, 형과 함께 세상을 떠난 아일란 쿠르디의 비극에 온 지구가 가슴을 쳤다.

2018년 4월 예멘 난민 500여 명이 제주도에 들어왔다. 외국인 방문객이 비자 없이 최장 30일 간 합법적으로 </description><dc:date>2026-08-29 07:39:35</dc:date></item><item><title>'천재 축구선수'의 말 quot;나는 야구에서 배워 축구에서 활용했다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108312769104&amp;amp;ref=rss</link><description>lt;요한 크루이프gt;를 읽다 다른 사람의 글이 떠올랐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까뮈의 문장이다. 노벨상을 받은 그 해, 그것도 시상식 직후인 1957년 12월 17일자 lt;France Football〉에 실린 칼럼 중 일부.

"나는 곧 깨달았다. 공은 결코 내가 예상한 쪽으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 깨달음은 내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description><dc:date>2026-08-22 03:01:55</dc:date></item><item><title>폭염 릴스, 약탈적 세계, 그리고 '희망 없음'</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1512080574820&amp;amp;ref=rss</link><description>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 때인 듯하다. 여름은 명확하게 과거보다 더 덥고, 끈적하고, 괴로워졌으며 무엇보다 그 '보다 더'가 평범한 상황이 됐다.

라디오와 TV, 유튜브 따위에 얼굴을 비추는 대부분의 과학자</description><dc:date>2026-08-15 15:57:33</dc:date></item><item><title>수십조 무기 사면 자주국방 완성? '평화협정 체결'이 훨씬 남는 장사!</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1418024231192&amp;amp;ref=rss</link><description>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조속한 전시작전권 환수를 강조해 왔다. 전작권 확보는 주권국가로서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다. 그런데 자주국방을 위한 이같은 노력은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긴장을 불러왔다. 자주국방과 평화공존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은 최근 출간한 lt;자주국방의 가성비gt;를 통해 이러한 모순적 상황</description><dc:date>2026-08-15 15:34:18</dc:date></item><item><title>quot;문제아quot; 낙인찍지 않는 교실hellip;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0814020482049&amp;amp;ref=rss</link><description>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description><dc:date>2026-08-08 15:58:35</dc:date></item><item><title>'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73118531259073&amp;amp;ref=rss</link><description>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lt;18세기의 동물gt;(고연희·김수진 </description><dc:date>2026-08-01 16:05:16</dc:date></item><item><title>'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72908295087276&amp;amp;ref=rss</link><description>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lt;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gt;은 바로 이</description><dc:date>2026-08-01 07:27:01</dc:date></item></channel></rss>
